한 번 내린 판단을 오래 믿지 않습니다.
그때는 맞다고 여겼던 것이 반년 뒤에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판단한 순간을 손대지 않고 남겨두고, 시간이 지나 다시 읽습니다. 틀렸으면 틀린 대로 둡니다. 고쳐 쓰면 그때 무엇을 몰랐는지가 지워집니다.
지금의 해석도 나중에는 또 달라져 있을 겁니다.
요즘 하는 일
- 커머스 플랫폼 회사에서 백엔드. 클라우드 이관과 사내 AI 플랫폼 신규 구축
- 개발자 커뮤니티 공동 운영. 2024년 6월 첫 모임 이후 계속. 스터디 하나는 직접 이끌고 있습니다
- 자동매매 엔진 운영. 전략을 붙이는 것보다 걷어내는 데 시간을 더 씁니다
- 카프카를 다루는 책 마무리. 레디스 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